바람을 담은 추억, 방패연 키링 만들기
오늘 우리 연꽃노인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방패연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어릴 적 골목길에서 즐기던 연날리기의 추억을 되살리며,
어르신들께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방패연 도안에 색연필로 아름답게 색을 채워 넣으셨습니다.
붉고 푸른 색감이 어우러진 연 위에는 어르신들의 미소와 정성이 한 가득 담겼고,
완성된 작품에는 귀여운 키링 고리를 달아 하나의 예쁜 소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작은 키링 하나하나에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손끝에서 피어난 색깔들이 요양원 안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모두에게 포근한 행복의 바람을 전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 속에 정다운 추억과 미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꽃노인요양원은 마음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