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꽃요양원 송년회는 오랜만에 어르신과 보호자님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보호자님 덕분에 어르신들 얼굴에는 내내 환한 미소가 머물렀고,
“가족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다”는 마음이 행사장 곳곳에 잔잔하게 번져 갔습니다.
특히 장구 공연과 하모니카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어르신들께서는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셨고, 보호자님들께서는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시며 함께 박수로 호응해 주시는 등
따뜻한 공감의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익숙한 멜로디와 신나는 장단이 더해지자 몇몇 어르신들께서는 흥에 겨워 따라 부르시고, 서로 눈을 마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통해 올 한 해의 고마움과 정을 마음껏 표현하실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님과 함께한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큰 위로와 기쁨으로 남을 것이며,
연꽃노인요양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