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잔디인형을 관찰하고 머리를 다듬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먼저 각자 키우고 있는 잔디인형의 상태를 살펴보며 잔디가 얼마나 자랐는지, 색깔은 어떤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머리가 많이 자랐네”, “초록색이 예쁘다” 등 다양한 표현으로 자신의 인형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가위를 활용하여 잔디를 적당한 길이로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전 안전하게 가위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조심스럽게 잔디를 자를 수 있도록 도왔다. 머리를 다듬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손의 소근육을 사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완성된 모습을 보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서로의 잔디인형을 비교하며 웃음을 나누고 칭찬하는 등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관찰력 및 소근육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