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갑갑한 마음을 달래고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상위에서 윷놀이로 하고 점심으로는 도시락을 드셨습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신선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하십니다.
일 시 : 2020년 6월 10일(수)
장 소 : 백전면 운산마을 느티나무 밑 평상
코로나 19로 인해 갑갑한 마음을 달래고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상위에서 윷놀이로 하고 점심으로는 도시락을 드셨습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신선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하십니다.
일 시 : 2020년 6월 10일(수)
장 소 : 백전면 운산마을 느티나무 밑 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