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감자껍질을 까고 감자를 삶아보는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며, 즐거운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준비된 감자를 살펴보며 감자의 크기와 모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직접 감자껍질을 벗기는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감자칼과 손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껍질을 벗기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셨으며, 예전에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껍질을 깐 감자는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고 삶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감자가 익어가는 동안에는 감자요리와 관련된 추억담을 이야기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삶은 감자는 한 김 식힌 후 함께 맛보았으며, 어르신들께서는 “직접 깐 감자라 더 맛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이번 요리실습은 감자껍질을 까는 손동작을 통해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고, 조리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다양한 요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