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감각을 느낄수 있는 4월요맘때 드시면 향긋하고 

맛있는 쑥버무리를 우리어르신들과 요리실습을

해보았다.

예전에 하시던 기억이 있어서 쑥을 같이 다듬고 

무엇이 들어가는지 어떻게해야 맛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어르신들이 시키시는데로 요리를

해보았다. 정말 간도 딱맞고 쌀가루와 밀가루의

배합도 적당한게 정말 맛있게 쪄졌다.

어르신들이 빵이며 다른 간식은 사드시면 되는데

쑥버무리는 요즘은 파는데도 없다고 하시고 추억의

음식이 되버렸다고 하시며 드시고 싶으셨다고 하시며

맜있게 간식을 다들 잘드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