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쨍쨍 더운 6월 여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하고, 포슬 포슬한 감자 삶기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오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감자 껍질을 깎아보셨는데요
손놀림이 아주 빠르셔서 금방 바구니가 한가득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깎은 감자를 삶아서 따끈 따끈할 때
바로 드리니 감자가 너무 잘 삶아졌다며, 맛있게 잡수셨습니다!
햇빛이 쨍쨍 더운 6월 여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하고, 포슬 포슬한 감자 삶기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오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감자 껍질을 깎아보셨는데요
손놀림이 아주 빠르셔서 금방 바구니가 한가득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깎은 감자를 삶아서 따끈 따끈할 때
바로 드리니 감자가 너무 잘 삶아졌다며, 맛있게 잡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