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비예보가 있어 나들이를 생각도 안하고 있다고 날씨가 괜찮아 보여 깜짝 상림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어르신들한테 춥게 느껴졌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간소하게나마 다녀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