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기분이 처지기 쉬운 날
알록달록 예쁜 색상에
마음만은 소녀 같은 우리 어르신들을
기분을 좋게 만들고
이끼를 만져봄으로써
촉각 및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손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완성된 화분은
공기정화 및 실내장식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예쁘게 사용합니다.
장마철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마철
기분이 처지기 쉬운 날
알록달록 예쁜 색상에
마음만은 소녀 같은 우리 어르신들을
기분을 좋게 만들고
이끼를 만져봄으로써
촉각 및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손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완성된 화분은
공기정화 및 실내장식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예쁘게 사용합니다.
장마철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