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더불어 살아 온지 어느덧 두번째 맞이 하는 추석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옛추억을 담아 송편을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제각기 다른 모양의 개성적인 송편입니다.
일 시 : 2021년 9월 14일 오전
장 소: 연꽃노인복지센터 홀
코로나와 더불어 살아 온지 어느덧 두번째 맞이 하는 추석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옛추억을 담아 송편을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제각기 다른 모양의 개성적인 송편입니다.
일 시 : 2021년 9월 14일 오전
장 소: 연꽃노인복지센터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