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을 얇게 채 쳐서 국수처럼 만든 뒤 콩가루와 물을 섞은 국에다가 말아서 소금이나 설탕 등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묵국수의 식감과 콩국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가 된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 별미를 어르신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일 시 ; 2021. 08. 10(화) 14:00
장 소 : 연꽃노인복지센터 홀
묵을 얇게 채 쳐서 국수처럼 만든 뒤 콩가루와 물을 섞은 국에다가 말아서 소금이나 설탕 등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묵국수의 식감과 콩국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가 된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 별미를 어르신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일 시 ; 2021. 08. 10(화) 14:00
장 소 : 연꽃노인복지센터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