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을 얇게 채 쳐서 국수처럼 만든 뒤 콩가루와 물을 섞은 국에다가 말아서 소금이나 설탕 등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묵국수의 식감과 콩국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가 된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 별미를 어르신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일 시 ; 2021. 08. 10(화) 14:00
장 소 : 연꽃노인복지센터 홀
묵을 얇게 채 쳐서 국수처럼 만든 뒤 콩가루와 물을 섞은 국에다가 말아서 소금이나 설탕 등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묵국수의 식감과 콩국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가 된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 별미를 어르신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일 시 ; 2021. 08. 10(화) 14:00
장 소 : 연꽃노인복지센터 홀
4월 봄 내음 가득 연꽃정원 산책
4월 쑥버무리(요리활동)
4월 병곡 등구정 나들이
4월 파전 부치기
3월 사전투표
2월 정월대보름 행사
2월 콩나물 기르기
설날맞이 행사
고소한내 풍기는 날
12월 요리활동 붕어빵 만들기
2021년 송년회
요리활동(배추, 무전)
2021년 가을운동회
어르신 번개 나들이
추석맞이 윷놀이
추석맞이행사 송편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소그룹 나들이
여름 요리활동(우뭇가사리 콩국)
초복 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