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을 얇게 채 쳐서 국수처럼 만든 뒤 콩가루와 물을 섞은 국에다가 말아서 소금이나 설탕 등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묵국수의 식감과 콩국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가 된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 별미를 어르신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일 시 ; 2021. 08. 10(화) 14:00
장 소 : 연꽃노인복지센터 홀
묵을 얇게 채 쳐서 국수처럼 만든 뒤 콩가루와 물을 섞은 국에다가 말아서 소금이나 설탕 등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묵국수의 식감과 콩국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별미가 된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 별미를 어르신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일 시 ; 2021. 08. 10(화) 14:00
장 소 : 연꽃노인복지센터 홀
어르신들께 세배하기
결핵검진
김장하기
외식나들이
2017년 어버이날 행사
함양산삼축제
여름 요리활동(우뭇가사리 콩국)
2021년 가을운동회
4월 쑥버무리(요리활동)
2019년 어버이날 행사
2017년 부처님오신날 행사
상림공원 나들이
어르신 단풍구경 나들이
정월대보름 행사
2월 생신잔치
연꽃노인복지센터 가을운동회
어르신 액자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