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나들이(백전운산마을)

by 연꽃 posted Jun 1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코로나 19로 인해 갑갑한 마음을 달래고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상위에서 윷놀이로 하고 점심으로는 도시락을 드셨습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신선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하십니다.

일 시 : 2020년 6월 10일(수)

장 소 : 백전면 운산마을 느티나무 밑 평상

20200610_092557.jpg

20200610_102325.jpg

 

20200610_102534.jpg

 


Articles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