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과 연꽃노인요양원이 연계하여
“나누미 할매들” 이란 제목으로
총 4회에 걸쳐 손뜨개를 실시하였습니다.
젊었을 때 한번쯤은 해보신 손뜨개를
즐겁게 참여하시며 진행속도는 조금 느려도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내가 한창 때는 가족 조끼 다 뜨고, 장갑도 뜨셨다며 자랑을 늘어놓으셨습니다.“
손뜨개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자신감도 생겼고, 목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양문화원과 연꽃노인요양원이 연계하여
“나누미 할매들” 이란 제목으로
총 4회에 걸쳐 손뜨개를 실시하였습니다.
젊었을 때 한번쯤은 해보신 손뜨개를
즐겁게 참여하시며 진행속도는 조금 느려도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내가 한창 때는 가족 조끼 다 뜨고, 장갑도 뜨셨다며 자랑을 늘어놓으셨습니다.“
손뜨개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자신감도 생겼고, 목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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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노란 파라솔 | 연꽃 | 2012.06.11 |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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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경로잔치 - 보호자와 함께 | 연꽃 | 2012.05.14 | 1590 |
240 | 경로잔치 | 연꽃 | 2011.06.09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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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경남공동모금회 지원 - 휠체어 19대 | 연꽃 | 2013.01.14 | 1450 |
237 | 건강검진하는 날 | 연꽃 | 2013.07.10 | 1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