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입구에 잠시 더위를 식혀 갈 수 있는 파라솔이 생겼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산책 하시다 쉬어 갈 수도 있고, 보호자들께서도 쉬어 갈 수 있습니다. ※. 모델(원장스님, 사무국장, 영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