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 대표적인 축제 "함양산삼축제" 다녀왔습니다. 정자나무 아래서 준비해간 부침과 막걸리로 더운날씨 목을 축였습니다. 그리고 추억의“아이스깨끼”를 먹으면서, 옛 이야기도 두런두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