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만들기
설 명절을 맞아 조금 일찍 한과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어릴 적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만들었지!” 하시며
추억을 되새기기도 했죠.
결과물은 완벽 그 자체!
“이 정도면 팔아도 되겠지!”라며
자랑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맛도, 추억도, 웃음도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한과만들기
설 명절을 맞아 조금 일찍 한과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어릴 적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만들었지!” 하시며
추억을 되새기기도 했죠.
결과물은 완벽 그 자체!
“이 정도면 팔아도 되겠지!”라며
자랑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맛도, 추억도, 웃음도 가득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