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김장용 배추심기를 하였습니다. 일여스님과 신도님들 , 연꽃의 집 직원들이 정성스레 김장용 배추를 심었습니다. 신도님들과 직원들의 정성으로 맛있는 김장 김치를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