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3일 본요양원에서 어르신과 어린아이들이 올해 마지막 공감데이를 가졌습니다.
어르신과 어린이가 한명씩 한조가 되어 과자를 따 먹고 도착지에 먼저 들어오면 이기는 게임.
자 이제 출발해 볼까요?
우리 어린이들의 노래 한마당인가??? 어르신들이 흐뭇하게 구경하시네.
손대면 반칙! 그라면 안돼~. 내가 조금만 키가 컷어도 한방에 따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올해 저희 공감데이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노력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