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무식

by 연꽃 posted Jan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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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연꽃의 새해를 시작해 봅니다.

올 한해 스님의 법문처럼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가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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